HOME LOG-IN ENGLISH
온라인 문의 | Q & A


 HOME > 고객지원 > 온라인 문의
             SUPPORT
     고 객 지 원
   공지사항
   인재채용
   동민화보
   온라인 문의
   동민 브로슈어(PDF)






상담문의

보물을 찾은 개구리

페이지 정보

담당자명 : 형수양
상호명 :
이메일 : fda@fdjasl.net
연락처 :
작성일25-07-16 22:00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한 마리 개구리가 숲속에서 보물을 찾기로 결심했다. 친구인 다람쥐에게 "내가 보물 찾기에 나가는데, 나를 도와줄래?"라고 물었다. 다람쥐가 대답했다. "좋아! 하지만 뭘 찾는 건데?" 개구리가 대답했다. "금과 보석이 가득한 상자야!" 다람쥐는 신나서 "그럼 빨리 가자!"라고 외쳤다. 개구리는 주머니에 약간의 물을 담고, 다람쥐는 나뭇조각을 가지고 출발했다. 둘은 몇 시간 동안 숲을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단서를 찾았다. 이리저리 뛰어다녔지만, 보물은 보이지 않고 점점 지쳐갔다. 그러다 우연히 한 늙은 거북이를 만났다. 거북이가 궁금해 하며 물었다. "왜 이렇게 정신없이 뛰어다니니?" 개구리가 대답했다. "보물을 찾고 있어요!" 거북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지. "그렇다면 방향을 정해보는 건 어때?" 개구리와 다람쥐는 거북이의 말에 따라 나침반을 꺼내 방향을 정하고 다시 출발했다. 하지만 나침반은 좁은 골목으로만 가리켰고 결국 한 플랫폼에 도착했다. 그곳에는 많은 개구리들이 모여 있었고 모두 뜀박질을 하고 있었다. 거북이가 물었다. "여기 왜 이렇게 많은 개구리들이 모여있지?" 한 개구리가 대답했다. "우리는 보물을 찾으러 왔어!" 거북이는 의아해하며 말했다. "그런데 여러분의 보물은 정작 어디 있나요?" 그러자 개구리들이 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여기서 뛰는 게 보물이야!" 다람쥐와 개구리는 깜짝 놀라며 서로를 바라보았다. 마지막에 개구리가 다람쥐에게 말했다. "결국 뛰긴 뛰는구나!" 다람쥐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지. "우리도 뛰어보자!" 그렇게 둘은 보물 없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하게 뛰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언제나 보물이 꼭 금이나 보석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이야기였다!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제품상담

(주)동민금속공업
대표 : 윤동규 | 사업자번호 : 140-81-01999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바위로 237번길 46-107
TEL : 031-508-3282 | FAX : 031-508-3260 | E-MAIL : dongmin114@hanmail.net
Copyright(c) 2018 DONGMIN METAL INDUSTRIAL CO., LTD.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FREE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