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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8-01 16:0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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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치과
예비경선 진출자 확정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주진우 의원(왼쪽부터,가나다순). /연합뉴스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8·22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 대표 후보 5명·최고위원 후보 11명·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 등 총 20명의 예비 경선 진출자 명단을 1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5~6일 예비 경선을 통해 당 대표 4명·최고위원 후보 8명을 압축할 예정이다.이날 함인경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 대변인은 당 선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당 대표 후보 중 예비경선 진출자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가나다순)이 확정됐다. 전날까지 후보로 등록한 전원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4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총 15명 중 11명이 예비 경선에 올랐다. 현역 의원인 신동욱·최수진 의원과 원외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전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이 진출했다.강성현 19대 총선 후보,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은 최고위원 후보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다.함 대변인은 탈락 이유에 대해 “당헌·당규와 부적격 기준을 따랐다”고 설명했다.만 45세 미만 청년 몫인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의원과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가 모두 자격심사를 통과했다.국민의힘은 오는 5~6일 책임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통해 당 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압축할 예정이다.예비경선 진출자 확정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등록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주진우 의원(왼쪽부터,가나다순). /연합뉴스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8·22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 대표 후보 5명·최고위원 후보 11명·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 등 총 20명의 예비 경선 진출자 명단을 1일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5~6일 예비 경선을 통해 당 대표 4명·최고위원 후보 8명을 압축할 예정이다.이날 함인경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관위 대변인은 당 선관위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당 대표 후보 중 예비경선 진출자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의원(가나다순)이 확정됐다. 전날까지 후보로 등록한 전원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4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는 총 15명 중 11명이 예비 경선에 올랐다. 현역 의원인 신동욱·최수진 의원과 원외의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전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이 진출했다.강성현 19대 총선 후보,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은 최고위원 후보 자격 심사에서 탈락했다.함 대변인은 탈락 이유에 대해 “당헌·당규와 부적격 기준을 따랐다”고 설명했다.만 45세 미만 청년 몫인 청년 최고위원에는 우재준 의원과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가 모두 자격심사를 통과했다.국민의힘은 오는 5~6일 책임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통해 당 대표 후보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을 압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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