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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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1-29 01:3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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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생선이 바다의 심심함을 느끼고, 다른 물고기와 이야기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잉어에게 갔다. "잉어야, 너는 왜 항상 여기에서만 살아?" 잉어가 대답했다. "왜냐하면 물속이 편하거든!" 생선은 조금 실망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고등어에게 물어봤다. "고등어야, 너는 왜 이렇게 빠르게 헤엄쳐?" 고등어는 뽐내듯 대답했다. "내가 가장 멋진 물고기니까!" 생선은 조금 더 나가자 넙치에게 물었다. "넙치야, 왜 이렇게 평평해?" 넙치가 미소지으며 말했다. "나는 바닥에 편하게 살기 위해서야!" 생선은 이제 힘들어졌다. 그러다 우연히 문어에게 가서 물었다. "문어야, 너는 왜 그렇게 팔이 많아?" 문어는 눈을 크게 뜨고 대답했다. "너희 물고기들은 참 덜 해본다! 팔이 많으면 일도 더 빨리 할 수 있으니까!" 생선은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래서, 너는 오늘 뭘 할 건데?" 문어는 웃으며 말했다. "4개의 팔로 초밥을 만들어 먹을까!" 이제 완전히 혼란스러워진 생선은 결국 결론을 내렸다. "차라리 물속에 혼자 있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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