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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무조건 살린다'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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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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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1-29 08:56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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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백문자어플 【 앵커멘트 】 '무조건 살린다' 여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응급실 가본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뺑뺑이'다 뭐다 말이 많은데, 그곳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요. 최은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요란한 빛을 내며 들어서는 구급차. 척수에 고름이 차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다 이송된 환자입니다."환자분 옆으로 좀 옮길게요""환자분 성함 어떻게 되세요. 여기 어딘 것 같아요?""검사 좀 해볼게요. 어디 아픈 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다른 쪽에선 환자 곁에 바짝 붙어 설명이 한창입니다."허리 쪽 뼈가 아프다고 하셨잖아요."새벽에 화장실에 가다 넘어져 119 구급대에 실려온 할머니, 잘 듣지 못하는 어르신이라 귀에 대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인터뷰 : 80대 낙상 환자 - "(많이 아프세요?) 많이 아팠어요. 움직이질 못했어. 화장실 가다 밤에, 뒤로 나자빠졌어."이 환자는 턱부터 목까지 심한 열상을 입고 긴급 봉합수술을 받은 뒤 다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어쩌다가 사고를 당하신 거예요?) "사다리 타다 떨어져서""일하시다 그런 거예요?" "네, 일하다가"그 사이 긴장을 깨고 전화벨이 울립니다."아 전원 문의요, 네 제가 의사입니다, 말씀해 주세요."인근 요양병원에서 환자 검사와 치료가 바로 가능한 지 물어봅니다. ▶ 인터뷰 : 고진철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실 과장 - "각 병원별로 전원 핫라인이라고, 전화번호가 다 공유돼 있거든요."휘몰아치던 시간이 지나고 맞은 점심시간, 한 층만 내려가면 식당이지만, 그것조차 버겁습니다.▶ 인터뷰 : 강민희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실 간호파트장 - "식당은 지하 1층이긴 한데요. 사실 거기까지 내려가서 먹는 시간이…. ""여기 선생님 곧 있으면 출산예정이시라서."이제 35주예요"▶ 인터뷰 : 권예린 / 서울시 서남병원 응급구조사 - "다행히 움직이는 게 체질인 것 같아서 잘 맞는 것 같아요."그 사이 문 앞은 사람들로 웅성거리고, 딸과 응급실을 찾은 중년 남성은 얼굴 절반에 마비 증상을 호소합니다."눈 꽉 감아볼까요? 최대한 참아보세요." "이쪽이 좀 잘 안돼요. 마비가 온 것 같아요."바로 검사가 시작되고, "뇌경색은 아닌 것 같아요. 뇌경색이 있으면 고(故) 한기택(1959∼2005) 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13기)의 가족이 27일 고인의 유품을 법원도서관(관장 전지원)에 법원사 자료로 기증했다. 고인의 마지막 배석판사였던 황진구 서울고법 부장판사(연수원 24기)가 보관하던 고인의 인장(印章), 2차 사법파동 당시 고인을 비롯해 소장판사들이 작성한 성명서 초안 원본도 함께 기증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법원도서관 제공 이날 경기 일산 법원도서관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고인의 모친과 자녀들, 김종훈 변호사(13기·전 대법원장 비서실장) 등이 참석해 고인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 한기택 부장판사는 1981년 23회 사법시험에 합격, 1986년 판사로 임관한 이후 서울민사지법, 서울고법, 수원지법, 서울행정법원, 대전고법 등에서 재직했다. 동료 법관들은 그를 두고“목숨 걸고 재판한 판사였다”며강직한 성품과치열한 성찰로법관이 갖춰야 할 자세를 몸소 보여준 인물로 기억한다. 고인은 사회 소수자들의 차별 해소와 권익 보호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인권을 강조한 판결을 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고인은1988년 제2차 사법파동 당시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새로운 대법원 구성에 즈음한 우리들의 견해’라는성명서 초안 작성에 앞장섰다.당시 동료 법관이었던이광범 법무법인 LKB평산 경영총괄대표(13기), 유남석 전 헌법재판소장(13기), 이홍철 변호사(13기)등도성명서 작성에 함께했다. 이번에 기증된 유품에는 고인의 유년기부터 재직 시절까지의 생애를 보여주는 사진과 기록, 재판 업무에사용한자료,고인의 일상과 고민이 담긴다양한 소지품이 포함돼 있다.이홍철 전 판사가 보관하고 있던 2차 사법파동 성명서 원본도 함께 기증됐다. 이광범 LKB평산 대표변호사는“(성명서) 필체를 유심히 보면 당시의 긴장감과 떨림을 느낄 수 있다”며“당시 밤새워 성명서를 작성한 세 명이 먼저 이름을 올리기로 하고 특히 한기택 판사가 맨 먼저 총대를 메기로 했던 콜백문자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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