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의 경우
페이지 정보
담당자명 : 형수양상호명 :
이메일 : fda@fdjasl.net
연락처 :
작성일25-12-02 02:45 조회8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어느 날, 철수가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가기로 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바비큐! 철수는 고기를 모두 준비하고 화로를 세팅했다. 그런데 바람이 너무 불어 불이 잘 붙지 않자, 철수는 한숨을 쉬었다.
그때 친구 민수가 말했다. "철수야, 아예 불을 끄고 고기를 굽는 게 어때?" 철수는 놀란 표정으로 민수를 쳐다봤다. "어? 그럼 고기가 어떻게 굽혀지지?" 민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답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고기가 자기 스스로 익기를 기다려!"
철수는 민수의 말에 황당해져서, "그럼 나중에 불은 누가 꺼?"라고 물었다. 민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건 고기에게 맡기자. 어차피 그 친구도 한 번 굽고 나면 조용해질 테니!"
결국, 그들은 바비큐 없이 알갱이만 남은 불과 함께 정적을 즐겼다. 왜냐하면 고기는 스스로 익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철수는 고기 대신 불을 끄는 데에 성공하고 말았다!



HOME > 고객지원 > 온라인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