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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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02 17:4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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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회사에서 연말 승진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은 자신이 승진할 거라 기대하며 사무실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기다렸습니다. 특히, 최선을 다해 일해온 김 대리가 승진할 것이라 주변 모두가 예상했습니다.
발표 시간, 사장님이 마이크를 잡고 “올해의 승진자는...”이라며 성대한 멘트를 시작했습니다. 김 대리는 심장이 두근거리며 기대에 부풀어 있었죠. 사장님이 “올해의 승진자는...” 멈춘 순간, 직원들이 숨을 죽였습니다.
“...이주희!”
김 대리는 그 순간 자신이 왜 승진하지 못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던 이주희가 승진하다니! 김 대리는 멍해져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사장님이 덧붙였습니다. “이주희는 우리 회사의 신입사원으로, 올해 첫 번째 발령이 어딘지 아시죠? 바로 차장 앞 정리정돈팀!”
직원들은 갑자기 폭소가 터졌고, 김 대리는 그제야 무슨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반전이 있던 자리에서, 그는 그냥 한숨을 내쉬며 “정리정돈?”이라고 중얼거렸습니다. 결국, 승진이 아니라 정리정돈팀의 팀원이 된 것이었죠.
그러나 이주희는 그 정리정돈팀 덕분에 다른 직원들이 찾지 못한 다과까지 정리하며 별미 찬사를 받았습니다. 김 대리는 "결국, 사원도 다과도 잘 관리해야 살아남는구나!"라며 씩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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