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의 대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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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2-03 12:3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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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병아리들이 마을에서 가장 재밌는 놀이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바로 ‘알 속 숨바꼭질’이었죠. 알 속에 숨어 있는 친구를 찾는 게임이에요. 병아리들은 알 속에 숨고, 한 마리가 외부에 나와 친구를 찾기 시작했어요.
"하나, 둘, 셋! 이제 찾을게!"라고 외치며 시작한 병아리가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병아리를 찾지 못하자, 모두 졸지에 알 속에서 나와 숨을 참으며 기계를 돌리기 시작했어요.
"그래도 재밌다니까!" 한 병아리가 말했어요. 그러자 다른 친구들이 대답했어요. "그럼 이번엔 우리 차례야! 이제 너가 알 속에 숨고, 우리가 찾아볼게!" 그런데 막상 병아리가 알에 들어가자, 친구들은 서로에게 물어보며 말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이제 우리가 전부 다 빠져나오는 건 어때?” 한 친구가 말했어요. 그 순간, 알 속의 병아리는 큰 소리로 외쳤어요. "그렇게 된다면, 난 영원한 외로운 병아리가 될 거야!" 친구들이 한순간 주위를 돌아보던 중,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자마자 모든 병아리가 탄식했어요. “오, 안돼! 알가루 크루가 또 다시 튀어나왔어!”
결국 병아리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게임과는 달리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숨바꼭질 대신 ‘함께 놀기’라는 새로운 놀이를 시작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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