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주)동민금속공업 가족 송년의 밤

2011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기 전 (주)동민금속공업 가족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동민금속공업 송년의 밤이 지난 23일 디오 컨벤션 웨딩뷔페에서 200여명의 동민금속공업 가족을 모시고 성대히 개최하였습니다.

째즈댄스의 식전행사로 1부에서는 윤동규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기업은행 충청지역 본부장님의 축사 및 진행자의 회사현황 및 비전 설명, 동민금속공업인상에는 영업실적 향상에 이바지한 공으로 영업부의 윤창규 부장이 수상했으며, 동민금속공업 발전에 기여한 협력헙체에 감사패 전달 및 임직원 자녀 2명에 장학금이 전달 되었으며, 2012년 (주)동민금속공업 비전 선포식과 기념촬영이 진행 되었습니다.

2부의 공식행사로 섹스폰 연주, 발리댄스, 초대팀 공연, 참석자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졌습니다.

올 한해를 다시 한번 진지하게 반성하고 새해 목표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동민금속공업 모든 임직원은 땀과 눈물로 외형이나 품질 면에서 국내 및 동양 아시아 최고 의 화스너 업체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큰 기업”보다는 작지만 “강한 기업”을 만들어 저희 임직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화스너 업계의 "명품 기업"으로 우뚝 설 것 임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동민금속공업 임직원은 2012년 새해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여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